다른 세계와의 만남에서 새로움이 창조된다 |
남이 절대로 그린 적이 없는 그림을 그려야 성공하는 화가가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 화가는 끊임없이 다른 세계와 만나서 새롭고 독특한 융합을 시도해 나간다. 이렇게 다른 세계와 만나는 경계선에서 생겨나는 것이 ‘영감’이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창조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영감과 만나려면 먼저 다른 세계와 만나야 하는 것이다. - 강신장, ‘오리진이 되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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