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빠른 성장을 경계하라. |
어린 시절 내 고향 산골에서는 눈이 쌓이면 삼나무가 딱 소리를 내며 쪼개지곤 했다. 반면에 대나무는 마디가 있어 낭창낭창 휘어지므로 어지간히 쌓인 눈은 거뜬히 견뎌냈다. 빨리 성장하는 삼나무는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쉽게 부러지지만 일정 간격으로 마디가 있는 대나무는 휘어질지언정 부러지는 법이 없다. - 스즈키 오사무 회장, ‘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에서 |
http://www.happyceo.co.kr
'2. 세상은, The World > 행복한 경영이야기, HappyCE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력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다. (0) | 2010.08.26 |
---|---|
문제가 없으면 더 이상 발전이 없다 (0) | 2010.08.25 |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내 인생 최고의 사건이었다. (0) | 2010.08.23 |
일이 사람을 만든다 (0) | 2010.08.20 |
균형 - 가끔, 조금 멀리 떠나라 (0) | 2010.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