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DNA를 심자 |
심리학자 섀드 헴스테터에 따르면 통상 사람들은 하루에 깊이 자는 시간을 빼고 20시간 동안 5-6만가지 생각을 한다. 한 시간이면 2,500가지, 1분에도 42가지 생각을 하는 셈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 생각의 85%가 부정적인 생각이라는 점이다. 스스로의 의식을 지배하지 못하고 내버려두면 후회하고 남을 비난하다가 인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래서 긍정이 중요하다. 긍정은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긍정은 무의식을 지배하는 적극적 행위다. 긍정의 습관화는 한 순간에 이뤄지지 않는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3,000번 이상 세뇌할 때 긍정의 의식화가 실현된다고 주장한다. 긍정은 천성이 아니라 후천의 의식적인 행동이다. 긍정은 마이너스 사고에서 플러스 사고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를 철저하게 DNA에 각인시켜야 한다. 김도연 저 ‘1등경험’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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