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이 투자할 회사를 고르는 방법
나는 화가가 경영하는 회사를 제일 좋아한다.
위대한 화가들은 작품 하나가 끝나면 몹시 허탈해한다.
기쁨은 작품을 끝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만해도 될 거 같은 작품에 계속 붓질하고 또 붓질을 하는 것이다.
나는 쉬지 않고 회사를 손질하여
조금이라도 다르게 만들려는 사람을 찾는다.
- 워렌 버핏 ('노박씨,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에서)
http://www.happyceo.co.kr
나는 화가가 경영하는 회사를 제일 좋아한다.
위대한 화가들은 작품 하나가 끝나면 몹시 허탈해한다.
기쁨은 작품을 끝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만해도 될 거 같은 작품에 계속 붓질하고 또 붓질을 하는 것이다.
나는 쉬지 않고 회사를 손질하여
조금이라도 다르게 만들려는 사람을 찾는다.
- 워렌 버핏 ('노박씨,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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