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서는 Crisis를 위기(危機)라고 쓴다. |
동양에서는 Crisis(위기)를 위기(危機)라고 쓴다. ‘위(危)’는 위험을 뜻하고 ‘기(機)’는 기회를 뜻한다. 다시 말해, 위기상황이 오면 위험을 예측하는 동시에 기회를 살펴야 한다는 뜻이다. -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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