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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상은, The World/행복한 경영이야기, HappyCEO

동양에서는 Crisis를 위기(危機)라고 쓴다.

동양에서는 Crisis를 위기(危機)라고 쓴다.

동양에서는 Crisis(위기)를 위기(危機)라고 쓴다.
‘위(危)’는 위험을 뜻하고 ‘기(機)’는 기회를 뜻한다.
다시 말해, 위기상황이 오면
위험을 예측하는 동시에 기회를 살펴야 한다는 뜻이다.

-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