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는 겨울에 자란다 |
시련의 시기는 삶의 가치를 다할 수 있는 선물. 잔잔한 물은 노련한 뱃사공을 만들지 못한다. 혹독한 경쟁상황과 열악한 환경을 이겨 냈을 때 사람도 기업도 비로소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계속 햇볕만 쬐면 사막이 되어 버리듯 인생에 성공만 있으면 자만하기 쉽고 이웃의 아픔을 함께할 가슴을 갖기 힘들다. - 이승한, 홈플러스 사장 http://www.happyce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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