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I am/쓰기, Write 왜 자꾸 사랑을 재는지 모르겠습니다. 쌍둥이토끼 2009. 6. 10. 21:33 마음 그대로의 사랑이었으면.. 그런 사랑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