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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인정은 아무리 많아도 신물나지 않는다
쌍둥이토끼
2010. 7. 8. 09:13
칭찬과 인정은 아무리 많아도 신물나지 않는다 |
나는 아버지로부터 수많은 유머로 칭찬과 인정을 받았는데, 단 한번도 지겹거나 신물이 난 적이 없다. 그리고 그때마다 나는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다. - 톰 피터스 (휴넷 '행복한 아버지 학교'에서 재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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