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폰에서는 직원들이 일을 하다가 실수한 것에 대해
‘실수’라고 하지 않고 기회(opportunity)라는 단어를 쓴다.
물론 회사의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실수한 경우를 말한다.
이것은 '당신의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으니, 그것을 거울삼아
앞으로는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뜻으로 하는 말이다.
- 김동수 듀폰 아시아태평양 회장, ‘너의 꿈을 대한민국에 가두지 마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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