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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T &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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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프로젝트 나탈’ 시연 영상 공개 [기사 원문보기 클릭] LA에서 열리고 있는 E3 게임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모션 인식 카메라, 마이크, 음성 및 안면 인식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등을 사용한 새로운 기술 ‘프로젝트 나탈(Project Natal)’을 공개했다. 컨트롤러를 들지 않아도 몸 전체의 움직임을 읽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다음은 나탈을 이용해 게임을 하는 시연 영상이다. 만일 이 기술이 위 영상처럼 작동된다면, 게이머들은 컨트롤러 없이 복싱게임을 하거나 자동차 레이싱게임을 할 수 있게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 기술은 사용자 몸, 머리, 손, 발 모든 부분을 추적한다. RGB 카메라가 안면 인식기능을 지원해서 게임의 최적화와 개인화된 프로파일을 저장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음성과 얼굴에 기반해서 플레이어를 ..
정확한 구글 검색, 이렇게 해보세요 [기사 원문보기 클릭]
[Windows 7] Multi Touch in Windows 7 Windows 7 이 지원하는 멀티 터치 기능에 대한 영상.
[Samsung] Ultra TOUCH S8300 (국내향 SCH-W780, SPH-W7800) 어쩌지..!? 이거.... 탐난다;; 크기 비교 사진
'걸레 로봇'도 나왔다. [지디넷코리아]파나소닉이 로봇청소기의 붐을 이어갈 이색 걸레로봇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씨넷아시아는 최근 밀라노에서 열린 ‘도쿄섬유센스웨어’ 전시회에서 파나소닉이 나노 폴리에스테르 섬유 및 LED 등의 최첨단 IT소재들을 동원한 ‘베게형 걸레 로봇’을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로봇 걸레는 마치 벌레처럼 몸체를 구부렸다 폈다 동작을 반복해 이동하며, 미세먼지나, 기름때를 발견할 경우 청소구역을 설정, 자체 LED가 푸른색에서 붉은색으로 발광하면서 반복 동작을 수차례 더 작동시킨다. 로봇 걸레는 방안 곳곳을 돌아다니다가도 배터리 충전이 필요할 경우엔 스스로 충전 슬롯으로 향하는 기능을 갖췄다. ▲ 바닥을 닦고 있는 '베게형 걸레 로봇'
MS '윈도7 RC 버전' 공개됐다 [기사 원문보기 클릭] [지디넷코리아]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7의 최종 후보 버전인 RC를 공개했다. RC(Release Candidate)는 베타 버전 이후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공개된 버전이다. MS는 지난 1월 윈도7의 베타 버전을 선보였으며, 베타 다운로드 프로그램에는 IT 전문가들 약 86만 명이 등록했다. RC 버전 발표는 윈도7이 전체 개발 주기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 들었고, 이제 IT 전문가, 개발자, 파트너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새로운 버전을 테스트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사용해 볼 수 있는 준비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윈도7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본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라는 기조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RC 버전에서도 개선된 에어로(Aero) 환경, 편리해진 작업창 보기..
윈도우 7 RC 누출 버전, 인터넷 강타 [기사 원문보기 클릭] "윈도우 7 RC 버전이 확실"… 유명 블로거 입모아 지난 24일부터 파일 공유 사이트를 통해 나타난 윈도우 7 RC 버전이 인터넷에 급속히 유포되고 있다. Mininova.org 비트토런트 추적 사이트의 검색에 따르면 윈도우 7 빌드 7100 버전은 32비트와 64비트 버전 모두 24일 초반에 등장했으며, 오전 11시께는 무려 1,400명이 완전한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또 부분적으로 이를 다운받은 '리처'(leechers)는 1만 4,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3.05GB의 64비트 버전 및 2.36GB의 32비트 버전을 다운로드받은 이들은 모두 빌드 7100 버전이 윈도우 7 RC 버전이 확실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아이스타티드섬씽 블로그를 운영하는 ..
KTF, 512MB '대용량 USIM카드' 개발 성공 [기사 원문 보기 클릭] [지디넷코리아] ▲ KTF는 256MB.512MB 대용량 USIM카드 개발에 성공했다.휴대폰을 변경하면 휴대폰에 저장된 MP3파일이나 게임 등 각종 콘텐츠를 다시 다운로드 받아야 해 난감해 진다. 하지만 이런 불편이 사라질 전망이다. 콘텐츠를 별도로 저장해 놓을 수 있는 대용량 USIM카드가 개발됐기 때문이다. KTF(대표 권행민, www.ktf.com)는 별도의 메모리카드 없이 최대 1기가바이트(GB)까지 저장할 수 있는 USIM카드와 지원 휴대폰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KTF가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힌 USIM카드는 256MB와 512MB, 두 종류다. 현재 기술 수준을 감안할 때 최대1GB까지 확장된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512MB USIM카드를 가지고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