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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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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
IT.? It.? I.T.? 최근에 어찌저찌.. 웜 스마트폰 위치정보 이러저러하게.. 말들 차~~암 많다. 정작 우리가 팔아야 할 것은. '개인정보' 가 아닌 '사람'이다. '개인정보' 그거. 팔아봐야 뭐하겠나. 당신 옆에 있는 것이 바로 '사람' 인데?? 당신이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것' 당신이 스스로를 움직이고 싶은 '것' '당신' 이고 싶은 '것'
2011년 신묘년 한 해가 곧 시작됩니다. 2011년 달력을 채 살펴보기도 전에 1월이 지나간것 같네요. 음력 설 연휴가 곧 시작됩니다. 신묘년 올 한 해. 제게도,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께도 건강과 행운, 그리고 행복 가득한 해가 시작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지] 2010년. 조영탁님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게재를 끝냅니다. 원래도 그래왔었지만.. 특히나 올해에는 스마트폰의 부흥으로 인해 웹이나 메일 이외의 다른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생겼네요. 하여, 2010년 오늘을 마지막으로 휴넷 대표이사님이신 조영탁 님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게재를 종료합니다. 덕분에 거저 얻은거나 마찬가지. 열심히 퍼나르면서도 힘든 줄 몰랐습니다.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그간 참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이 곳이 아니어도 매일 아침 끊이지 않고. 처음부터 오늘까지와 같은 만큼의 가르침 받겠습니다.
[이메일 vs 트위터] 특징 및 비교 [원문입니다.] 일반적인 설명이라기 보다는 특정 분야만을 위해 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이메일 및 특징 [그림 1. 이메일의 예] 링크를 제외한 그림, 첨부파일, 텍스트 등을 모두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단,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과 메일의 크기는 비례합니다. 송신과 수신, 내용은 명확한 쌍방이 모두 기대하는 바 이며 이를 지키지 않는 경우, 스팸 분류의 대상이 되기 십상입니다. 송신자는 (보통) 한 건 안에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표현해야 하며, 수신자는 외부 링크가 있더라도 이 건(메일)에서 떠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메일의 경우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한 송신/수신자간 내용의 비밀이 보장됩니다. 2. 트위터 및 특징 트위터는 기본적으로 follow 관계가 성립되었다는 가정 하에, 일반적..
(내가 느끼는) [S] vs [i] 극명한 차이. 첫번째. 당일. [S] 미디어데이 이전에 수많은 루머를 양산/묵과하지만 정작 공개시점에서는 잘해야 본전. [i] 미디어데이 이전에 완제품급 폰이 카페 등지에 분실!?됨. 미디어데이에는 WYSIWYG 급. 두번째. 소비자. [S] 미디어에 들리는 스펙에서 무엇이 빠질까를 걱정함 [i] 미디어에 들리는 스펙에 무엇이 더해질까를 기대함. ( 이건 정말.. 큰 차이인듯.. ) 세번째. 보급률. [S] 사이트/유저에 따라 옵션제공을 통해 보급률을 높임. 폭탄돌리기.!? [i] 개인/기업 할것없이 사는 사람은 같은 입장.;!? ( 이건 잘 모르겠음. 적어도 후자는 배짱?하난 수준급. ) 시각이나 기호의 차이가 아닌, 한 사람이 동시에 두개의 사상에 대해 느끼는 감정에 저만큼의 거리는 부디 빨리 좁혀지기를..
2010년 5월 15일 저녁. 박진희님 트위터 번개~!! 즐거운 시간.! ( 한가운데가 박진희씨, 아랫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동훈군. ^^ ) 담대하고, 밝고, 열정정인 배우 박진희. 그의 트윗을 접하고 무척 기쁜 마음에 팔로윙~ 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 번개의 전초전(? 극장서 보려고 했으나 당일날 촬영생기셨다고.. 아쉬움에 번개로 대신~) 삼아 강남의 분위기 좋은 주점에서 저녁 모임. 진희씨 지원군 하하 군까지 합세해 저녁 세시간을 신나게 보냄.!! 연기도, 생각도, 사람도.. 참으로 아름다우신 박진희씨. 배울 점이 많은 분임을 새삼 다시 깨닫고 옴. 동훈(하하) 군의 진한 인간미도 살짜기 엿보게 된 날. ^^ 한마디로, 쵝오.!!
블로그가.. 점점 트위터가 되어간다. 버리긴 죽어도 싫고, 트윗은 해야겠고. 뭐 하나 하다가, 다른 하나 죽는 꼴은 못보겠고. 애매한데..? ㅋ 역시..... 폰이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