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들은 대체로 내가 알아 들을 수 없을 때, 무언가를 '지껄이는' 듯 보인다.
2. 내가 무언가 어렴풋이 알아 들을 것 같을 때, 둘러보면 그들은 없다.
3. 기억 속의 그들을 열심히 찾아다녀 보지만, 그래서 다시 찾게 되지만 쉬이 만날 수 없다.
4. 그런 그들은... 연습과, 실패와, 복습을 반복하고는 이미 그보다 위의 다음 세상에 있다.
그래서, 좀처럼 나는 그들을 만날 수 없다.
그들의 이름은 바로 '프로' 이다.
나도 '프로' 가 되자.
- written by S.I.M.G.
'1. 나는, I am > 쓰기, Wr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작. (0) | 2017.08.29 |
---|---|
그런 사람 있나요? (0) | 2011.11.07 |
나는 누구입니까? (0) | 2011.10.28 |
'기대' (0) | 2011.08.09 |
IT.? It.? I.T.? (0) | 2011.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