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물었다.
'대체 넌 왜 여기에 머물러 있는거니?"
그가 답했다.
'글쎄..
버릇이어서일까?
어쩌면.
두려움일지도 몰라.
두려움. 이란 녀석이 만들어낸 버릇 같은거.'
'대체 넌 왜 여기에 머물러 있는거니?"
그가 답했다.
'글쎄..
버릇이어서일까?
어쩌면.
두려움일지도 몰라.
두려움. 이란 녀석이 만들어낸 버릇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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