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충족적 예언, 칭찬의 효과 |
“넌 일본에서 최고야. 반드시 위대한 인물이 될 거야. 너를 보고 있자니 네가 천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생선장사 부터 술장사까지 닥치는 대로 일을 했던 아버지 손삼헌씨는 주위의 시선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았고 과장된 몸짓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느새 손정의는 아버지의 마법에 걸린 듯 자신은 천재이고 대단한 인물이 될 것 같은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 최효찬, ‘세계 자녀 교육의 영웅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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