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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상은, The World

브랜드(Brand) 論

쓰다보니 웬걸..
죄다 스포츠 브랜드다.

혹자는
더 좋은,
더 나은,
다른 브랜드가 있다고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당신은 (한국에서 당신이 누구이건간에..),

"Just Do It"
"Impossible is nothing"

..보다도  더 기억에,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이 있었는지 묻고 싶다.

(Apple을 말하려면 그보다 먼저 (한국인이라면)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를 보자. 이 카피 또한 브랜드다.)


접근성으로 보나,
파급 력&효과로 보나
스포츠 브랜드의 힘은 그 어느 브랜드보다도 강력하다.


그 자체가 브랜드가 될 수 있는,
게다가 '플라토의 법칙'을 과감히 깬 현대의 브랜드는  

단연 스포츠(틱?) 브랜드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