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개발자님께 박수를 쳐 드리고 싶다.
그리고,
개인적인 견해지만..
가루약????
저분은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자기의 스킬을 자랑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눈에 띄어 예능프로에라도 나가고 싶은건지 통 모르겠다.
인터뷰까지 했다니 정말 멋진 소프트웨어겠지..??
살아남기 위한 방법 치곤 심히 치졸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일까?
세상이 바뀌어도 본질은 그대로인 것처럼
지켜져야 할 소중한 것들이 변질되는게 느껴지니..
소프트(단어 그대로. soft) 와 비슷한 종류들 모두에 대해 자꾸 씁쓸해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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