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가 없다면 장미는 존재 이유가 없다 |
가시가 없다면 장미는 존재 이유가 없어요. `아름다운 꽃에 이런 가시가 있다니`라고 생각하지 말고 `가시나무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피다니`라고 생각하세요. 우리 삶도 고통이 없다면 존재 이유가 없어요. 시는 삶의 고통에서 피어나는 꽃이에요. 내 인생의 향기도 고통에서 피어나죠. - 정호승 시인 |
http://www.happyceo.co.kr
'2. 세상은, The World > 행복한 경영이야기, HappyCE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력하는 사람에겐 운이 달라붙는다 (0) | 2010.03.31 |
---|---|
경쟁이 없는 황무지를 개척하라 (0) | 2010.03.30 |
나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0) | 2010.03.26 |
갈수록 연습할게 더 많아져요 (0) | 2010.03.25 |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기 (0) | 2010.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