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 늘어 간다는 것.
어릴 때.
내가 보고, 듣고, 느끼던 것이 세상 전부인 때..까지는...
말 할 수 없는 [나의] 비밀이 늘어가는 것.
하지만
삶을 살아 간다는 것,
나이를 먹어감이 아니라
늙어 간다는 것은
차마 [내가] 말 할 수 없는
세상의 비밀을 [안아] 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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