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달력을 채 살펴보기도 전에 1월이 지나간것 같네요.
음력 설 연휴가 곧 시작됩니다.
신묘년 올 한 해.
제게도,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께도
건강과 행운, 그리고 행복 가득한 해가 시작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나는, I 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ㄱㄱㄱ (0) | 2011.05.24 |
---|---|
테스트 (0) | 2011.04.29 |
[공지] 2010년. 조영탁님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게재를 끝냅니다. (0) | 2010.12.31 |
[이메일 vs 트위터] 특징 및 비교 (2) | 2010.08.09 |
(내가 느끼는) [S] vs [i] 극명한 차이. (0) | 2010.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