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그래왔었지만..
특히나 올해에는 스마트폰의 부흥으로 인해
웹이나 메일 이외의 다른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생겼네요.
하여, 2010년 오늘을 마지막으로
휴넷 대표이사님이신 조영탁 님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게재를 종료합니다.
덕분에 거저 얻은거나 마찬가지.
열심히 퍼나르면서도 힘든 줄 몰랐습니다.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그간 참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이 곳이 아니어도 매일 아침 끊이지 않고.
처음부터 오늘까지와 같은 만큼의 가르침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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