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당일.
[S] 미디어데이 이전에 수많은 루머를 양산/묵과하지만 정작 공개시점에서는 잘해야 본전.
[i] 미디어데이 이전에 완제품급 폰이 카페 등지에 분실!?됨. 미디어데이에는 WYSIWYG 급.
두번째. 소비자.
[S] 미디어에 들리는 스펙에서 무엇이 빠질까를 걱정함
[i] 미디어에 들리는 스펙에 무엇이 더해질까를 기대함.
( 이건 정말.. 큰 차이인듯.. )
세번째. 보급률.
[S] 사이트/유저에 따라 옵션제공을 통해 보급률을 높임. 폭탄돌리기.!?
[i] 개인/기업 할것없이 사는 사람은 같은 입장.;!?
( 이건 잘 모르겠음. 적어도 후자는 배짱?하난 수준급. )
시각이나 기호의 차이가 아닌,
한 사람이 동시에 두개의 사상에 대해 느끼는 감정에 저만큼의 거리는 부디 빨리 좁혀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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