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세상은, The World/행복한 경영이야기, HappyCEO (634)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제가 없으면 더 이상 발전이 없다 문제가 없으면 더 이상 발전이 없다 모든 문제는 그 안에 자체적인 해결의 씨앗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문제가 없으면 그 씨앗도 얻지 못한다. 문제는 유익한 것이고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무덤에 묻힌 자들뿐이다. - 노먼 빈센트 필 박사. ‘적극적 사고방식(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에서 http://www.happyceo.co.kr 지나치게 빠른 성장을 경계하라. 지나치게 빠른 성장을 경계하라. 어린 시절 내 고향 산골에서는 눈이 쌓이면 삼나무가 딱 소리를 내며 쪼개지곤 했다. 반면에 대나무는 마디가 있어 낭창낭창 휘어지므로 어지간히 쌓인 눈은 거뜬히 견뎌냈다. 빨리 성장하는 삼나무는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쉽게 부러지지만 일정 간격으로 마디가 있는 대나무는 휘어질지언정 부러지는 법이 없다. - 스즈키 오사무 회장, ‘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에서 http://www.happyceo.co.kr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내 인생 최고의 사건이었다.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내 인생 최고의 사건이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내 인생 최고의 사건이었다. 애플에서 나오면서 성공에 대한 중압감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가벼움으로 대체할 수 있었다. 그 시기는 내 인생에서 가장 창조적인 시간이었다. 애플에서 쫓겨난 경험은 매우 쓴 약이었지만 어떤 면에서 환자였던 내게는 정말로 필요한 약이었다. - 스티브 잡스 http://www.happyceo.co.kr 일이 사람을 만든다 일이 사람을 만든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궁금하다면 이것만은 명심해주기 바란다. 지금 당신이 일하는 것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 닦으며,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행위라는 것을... - 이나모리 가즈오(교세라 명예회장), '왜 일하는가‘에서 http://www.happyceo.co.kr 균형 - 가끔, 조금 멀리 떠나라 균형 - 가끔, 조금 멀리 떠나라 가끔 떠나라. 떠나서 잠시 쉬어라. 그래야 다시 돌아와서 일할 때 더 분명한 판단을 내리게 될 것이다. 쉬지않고 계속 일을 하다보면 판단력을 잃게 되리니 조금 멀리 떠나라. 그러면 하는 일이 좀 작게 보이고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어디에 조화나 균형이 부족한지 더욱 자세하게 보일 것이다. 인류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인물로 평가받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글입니다. 가끔은 일과 거리를 둘 때 우리는 어떤 신성한 힘 (Divines intervention)에 이끌려 더욱 창조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http://www.happceo.co.kr 내가 먼저 걸어가면 길이 된다 내가 먼저 걸어가면 길이 된다 나는 생각했다. 희망이란 것은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이나 마찬가지다. 원래 땅 위에는 길이란 게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 소설 ‘고향’의 맨 마지막 구절 http://www.happyceo.co.kr 남보다 더 공부하라 남보다 더 공부하라 내가 자랄 때만 해도 ‘밥 남기지 마라. 중국아이들은 굶고 있어’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들었지만, 나는 지금 딸아이에게 이렇게 말한다. ‘더 열심히 공부해라. 중국과 인도 아이들이 네 직업을 넘보고 있어.’ - 토머스 프리드먼 http://www.happyceo.co.kr 다른 세계와의 만남에서 새로움이 창조된다 다른 세계와의 만남에서 새로움이 창조된다 남이 절대로 그린 적이 없는 그림을 그려야 성공하는 화가가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 화가는 끊임없이 다른 세계와 만나서 새롭고 독특한 융합을 시도해 나간다. 이렇게 다른 세계와 만나는 경계선에서 생겨나는 것이 ‘영감’이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창조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영감과 만나려면 먼저 다른 세계와 만나야 하는 것이다. - 강신장, ‘오리진이 되라’에서 http://www.happyceo.co.kr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