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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상은, The World/행복한 경영이야기, Happy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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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즐기는 외로운 리더 CEO는 직원을 내보낸다든가, 프로젝트 지원을 중단한다든가, 공장문을 닫는 등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어려운 결정을 내리면 불평도 나오고 저항도 있다. 리더가 할 일은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설명하되 밀고 나가는 것이다. 리더란 인기상을 타려고 경합하는 것이 아니라 앞서서 이끄는 사람이다. 공직 선거에 출마할 필요는 없다. 이미 뽑혔기 때문이다. - 잭 웰치 GE 전 회장 http://www.happyceo.co.kr
나에게 꿈을 팔아주세요 “내게 옷을 팔려 하지 말고, 매혹적인 외모에 대한 기대를 팔아주세요. 내게 장난감을 팔려 하지 말고, 내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팔아주세요. 내게 물건을 팔려고 하지 마세요. 대신 꿈과 느낌과 자부심과 일상의 행복을 팔아주세요. 제발 내게 물건을 팔려고 하지 마세요.” - 마이클 르뵈프 교수, '평생의 고객으로 만드는 방법'에서 http://www.happyceo.co.kr
혁신가는 보수적인 사람이다. 혁신에는 리스크가 따른다. 그러나 혁신을 행하지 않으면 리스크가 더 크다. 이노베이터는 리스크를 확실하게 하고, 그것을 최소한으로 한다. 따라서 이노베이터는 보수적인 사람이다. - 피터 드러커 http://www.happyceo.co.kr
자기에게 반하게 하려면 기업은 결국 사람이므로 정말 반해서 미치도록 따르는 사람 없이는 위대한 일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남이 자기에게 반하게 하려면 자기가 먼저 사람에게 반해야 한다. 사람에게 반하려면 따뜻한 인간미가 전제돼야 한다. 또한 남이 자기에게 반하려면 인간적인 매력이 있어야 한다. 위대한 리더가 되려면, 엄격한 신상필벌과 이성적 판단이 깔려 있으면서도 그 위에 따뜻한 인간미와 인간적 매력을 갖추어야 한다. - 이명희, 신세계 회장 http://www.happyceo.co.kr
운이 좋았다고 말하는 사람들만 뽑는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신입사원 면접 때 반드시 당신은 지금까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질문하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 사람만 뽑았다고 한다. ‘나는 운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심층의식에는 내 힘만으로 된 것이 아니므로 주변의 협조자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깔려 있어 매사가 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차동엽 신부, ‘무지개 원리’에서 http://www.happyceo.co.kr
진정한 승리는 평범함에서 벗어날 때 찾아온다 만일 우리가 작은 위험을 감수하고 기존의 규칙을 미묘하게 위반함으로써 표준에서 약간 벗어날 의향만 있다면,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예전과 다른 결과를 달성하고 틈새시장을 발견해 단기간이라도 독점적 지위를 누리면서 약간의 돈을 벌 기회가 생길 것이다. - 요나스 리더스트럴러 & 첼 노오스트롬 (펑키 비지니스) http://www.happyceo.co.kr
일단 꿈을 꾸자. 일단 꿈을 꾼다. 자신을 세뇌시킨다. 말로 되뇌어 주변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자기 확신을 불어 넣는다. 망신당하지 않기 위해 하나하나 저질러 나간다. 웬만한 어려움에도 끄떡하지 않는다. 어렵더라도 표시를 하지 않고 자신 있게 밀고 나간다. - 한근태, 서울종합과학대학 교수 http://www.happyceo.co.kr
끝없는 연습과 반복이 성공을 낳는다. 독일의 한 심리학자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배운 것을 실행에 옮기지 않는 사람은 무려 95%나 되며, 그 때문에 성공할 확률이 5%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배운 후에 그대로 방치해 두면 기억은 1시간 만에 56%, 하루가 지나면 74%를 망각한다는 데이터 결과도 나와 있다. 그 방지책은 끊임없는 반복과 꾸준한 실천뿐이다. -‘산타영업, 도둑 영업’에서 사토 야스유키 http://www.happyceo.co.kr